언제나처럼 한 곳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뱃머리처럼. . . 저희를 한결같이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새로운 개념의 유아교육 기관을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습니다. 11년간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더 나은 환경,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저희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싶은 욕심이 항상 있었는데, 프랜차이즈 가맹원이란 한계가 있었습니다.